2013년 5월 14일 8번째의 타락 마스터스 전국 제패를 이룬 야마모토 하치로가 손에 든 것은 자신의 최종 프로토 타입(시작 모델)이었다. 기존 모델의 F-1.25호 52SMT를 기반으로 2번 절에 활기를 갖고 4번 절을 약간 연하게 향상. 유연한 『 SMT』에서 섬세한 장치 조작을 실시해, 강한 2번에서 생선을 이소시부터 떼어놓다. 몸통으로부터 전에 관해서는 부드럽게 곡가리입미고 깃대 전체로 물고기를 재빠르게 띄운다."준결승, 결승 동시에 파리 뿌리의 거친 이소이었지만 『 AGS』과 『 SMT』와의 상승 효과로 뿌리로 숨어들과 물고기의 움직임이 잘 나타나 선수를 친 것도 승인의 하나. 잡히지 않았을지 모른다 물고기가 잡힌 것은 컸어요."『 AGS』에서 맛을 더했다, 왕자의 쾌도를 체감한다.
■ T-53(1.5호 상당):전에 없이 흔들 빠짐. 『 AGS』의 가벼움을 더욱 체감할 수 있는 『 메가 톱 』 탑재 모델.
고감도&고강도 카본 솔리드, 『 메가 톱 』 탑재 버전. 파워 지향의 T형면서 『 AGS』의 가벼움을 살린 경쾌하고 똑바로 한 척 몸이 전매 특허. 기존의 티탄 가이드에서는 얻지 못한 고감도, 경량감을 실현. 뜻대로 장대를 조작할 수 있는 경쾌한 조작성에 의해 지금까지 이상으로 섬세한 라인 컨트롤이 가능하다. 몸통으로부터 끝으로 부드럽게 빠져나가는 체한 장점은 바로 쾌감. 하루 동안 장대를 흔들어도 피로감이 적고, 집중력이 지속해 좋은형 꼬리 길이가 상대의 파워 게임에서도, 컨트롤러 부룬 특성을 살린 경쾌한 공격이 가능하다.
"나는 40cm의 타락 10마리보다 50cm를 1마리 잡고 싶다. 낚시꾼의 꿈은 큰 인물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거기에는 그에 맞는 장대가 필요하단 말이야."50cm의 구태이 나올 확률이 높고 좋은형 꼬리 길이도 많다. 때는 80cm오버 마다이도 나온다. 그런 낚시터를 상정하고 우자와 마사노리가 이끌어 낸 답은 길이를 조금이라도 오래 하고 탄성에서도 몸통에 타고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었다. 그래서 기존 『 SMT』 탑재 모델보다 10cm 긴 5.3m로 균형을 다시 설정. 게다가 토너먼트 시리즈 전반에 통하는 " 두툼한 설계"를 한 단계 더 밀어붙임으로써 유연함과 끈기를 향상시켰다. 큰 물고기를 놀라지 않고 재빨리 떠는 것을 주제로 하면서 『 AGS』의 채용으로 경쾌한 조작성을 겸비. 이것이야말로 제택 모델의 진면목이다.
이소 가민 막대의 기존 개념을 뒤집는 『 AGS』
압도적인 경쾌감
"TOURNAMENT"시리즈의 새로운 최고봉으로 태어난 것이 "TOURNAMENT ISO AGS". 『 AGS』는 프레임을 카본으로 성형함으로써 새로운 경량화를 목표로 한 다이와 오리지날의 최첨단 가이드. 티탄 합금과 스테인리스 등의 금속으로 만들어지는 가이드 프레임을 카본으로 대체한다는 이 발상은, 다이와 내에서는 오래 전부터 있었지만, 카본은 세세한 가공을 하는 것이 어려운 소재에서 당초에는 실용화에 이르지 못 했다. 그러나 카본 로드의 제조 기술이 진화하면서 보다 강도 높은 카본 소재, 카본 시트의 조합 등의 연구가 진행되어, 또 카본 계열 수지 소재 ZAION의 등장에 따른 절삭 기술의 향상."가이드 프레임을 카본으로 만들"이라는 꿈이 드디어 현실로 된 것이다. 카본 로드 제조로 기른 노하우를 구사해 만든 획기적 가이드 시스템 『 AGS』."TOURNAMENT ISO AGS"에서는 1~2번 절에 이 새 가이드 시스템을 채택하고, 종래비 26%(『 AGS가이드 』과 기존 티탄 가이드의 비교)의 경량화를 달성하고 있다.
이상은 "노베 장대"상태
궁극적으로는 가이드가 없다 노베 장대가 브랑크스의 성능을 최대한 이끌어 낸다는 점에서는 이상. 하지만 릴을 병용하는 장대에 대해서는 낚싯줄을 통해 가이드는 필수적이다. 그렇다면, 할 수 있는 한 가벼운 것이 좋은 것은 자명한 이치. 길이 5m이상에 달하는 기간은 간선의 중량이 로드 균형에 미치는 영향은 특히 크다."TOURNAMENT ISO AGS"는 톱 가이드를 제외한 1,2번 절에 『 AGS』을 채용한다(3~5번 때는 티탄 프레임의 IM가이드), 묵직함감을 크게 저감. 첫 마디가 가이드 2~3개 분에 해당하는 경량화를 실현하고 이상으로 하는 노베 장대가, 한 걸음 다가갔다.
앞으로 기운 카본 프레임에 원형 SiC링 형상에 대한 집착
고강도의 카본 플레이트를 꿰뚫다, 가이드 프레임에 성형. 고기를 처리도 하고, 강도를 확보하면서도 최소 한도의 면적에서 SiC반지를 유지한다. 앞으로 기운 배치하는 SiC링은 타원이 아니라 보다 가벼운 원형을 채용. 종래의 티탄 가이드와 비교해 26%의 경량화를 실현. 가이드 프레임은 실 얽히기 어려운 앞으로 기운 타입을 채용해 프레임을 지탱하는 수지부(원부)는 실이 깨물지 않도록 턱을 추방했다. 또한 원형 고리를 채용하는 일로 프레임의 높이를 낮게 억제, 실 얽히기 어려운 형상을 추구하고 있다.
『 SMT』 탑재 로드의 균형이 더 향상
카본 솔리드에서는 이루지 않는 발군의 유연성과 강도를 자랑하는 수중의 모습을 예민하게 수중으로 전해『 SMT』(슈퍼 메탈 톱). 그 유일한 약점은 금속이기의 무게이지만 간선에 초경량의 『 AGS』을 장비함으로써 그 단점을 상쇄. 숙성을 거듭해 해마다 묵직함감이 해소되고 있다 『 SMT』 장비 모델이지만 『 AGS』의 등장으로 로드 균형이 비약적으로 향상했다.
이삭의 부레가 빨리 수습. 강성 업에서 손 감도 향상
가이드가 경량화함으로써 캐스트 후 끝의 정확성이 매우 빨리 수습하게 되고, 라인 조작시의 추종성도 향상. 라인을 들면 부드럽게 순순히 따라가다 손의 움직임을 멈추면 곧 단호하게 끝이 치고 다가올 아타리에 빠르게 갖출 수 있으며, 카본 늑골 가이드는 금속제보다 강성이 높아 진동의 전달성도 향상. 라인을 통해 손에 전해지는 아타리를 증폭해 준다.
금속제 가이드를 장비한 기존 제품과 비교해 경량 탄소 프레임 채용 『 AGS』 장착 모델은 이삭의 정확성의 수렴이 매우 빨라졌다. 브레이크가 빨리 가라앉자, 실 비듬이 조금 뚫리는 섬세한 아타리도 지금까지 이상으로 파악하기 쉽다.
개인정보 책임자 : 정완식 | 상호 : 해성상사 | 대표자 : 정완식 | TEL : 051-503-5116, FAX : 051-501-5116
Copyright@ 2001 FISHINGAS.COM All rights reserved. E-mail : prou2002@naver.com
※ 부품도가 안보이시면 Adobe Reader 를 다운받아 실행후 보시면 됩니다.(안되시면 연락 바랍니다.)
※ 제품코드는 다이와 8자리, 시마노 5자리 아라비아 숫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제품코드의 위치는 보통 낚시대는 손잡이대에 있으며 릴의 경우 스플이나 릴풋(낚시대 시트와 연결되는 부분)에 있습니다.
제품코드를 모르시면 질문과답변 게시판에 글 남겨 주시면 알려 드리겠습니다.